리액티브 프로그래밍

Spring WebFlux 를 학습 하기 전 리액티브 프로그래밍 에 리액티브 시스템을 학습이 필요 해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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🤔 Reactive System 이란?

리엑티브 시스템이란 ‘reactive’ 의 사전적 의미에 ‘반응을 하는’ 이라는 뜻 으로 어떤 이벤트나 상황이 발생했을 때, 반응을 해서 적절하게 행동 하는 것을 의미 한다.

간단하게 Reactive System 이란? 반응을 잘하는 시스템 이다.

그렇다면 ? 반응을 잘한다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반응을 잘해 즉각적인 응답을 주고 ,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답함으로써 지연 시간을 최소화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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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리액티브 시스템의 특징

리엑티브 시스템의의 설계 원칙의 그림 으로 명확하게 설명이 가능하다.

• Means (방법)
  • Means 는 리액티브 시스템에서 주요 통신 수단으로 무엇을 사용할 것인지를 표현 , 그림에 나와 있는 비동기 메세지 기반의 통신을 통해서 구성요소들 간을 보장합니다.
  • 구성 요소들 간 느슨한 결합 , 격리성, 위치 투명성 을 보장
• Form (형태)
  • 메세지 기반 통신을 통해서 어떠한 형태를 지니는 시스템으로 형성 되는지 나타낸다.
  • ⭐ 비동기 메세지 통신 기반하에 탄력성과 유연성을 가지는 시스템 이어야 함을 나타낸다.
    • 탄력성 이란, 시스템의 작업량이 변화하더라도 일정한 응답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. 즉, 시스템으로 유입되는 입력이 많든 적든 간에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응답성을 일정하게 유지해야한다.
    • ⭐ 유연성 이란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응답성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, 유연성이 없다면 장애 발생 시 시스템이 응답하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원칙 중 하나 이다.
• Value(값)
  • 비동기 메세지 가반 통신을 바탕으로 한 유연성과 예측 가능한 규모 확장 알고리즘을 통해 시스템의 처리량을 자동으로 확장하고 축소화 하는 탄력성을 확보함으로써 즉각적으로 응답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.
  • ⭐리액티브 시스템의 핵심 가치를 보여 준다고 볼 수 있다.

리액티브 시스템의 설계

• 비동기 메시지 기반 통신으로 동작해야한다.
• 탄력적이고 유연성을 지녀야 한다.
• 높은 응답성을 지녀야 한다.
• 유지보수와 확장이 용이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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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액티브 프로그래밍

리엑티브 프로그래밍은 리액티브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프로그래밍 모델 이다. 리액티브 시스템은 비동기 메세지 통신을 기반으로 한다. 라고 설명 된 것 처럼 리액티브 시스템에서의 비동기 메세지 통신은 Blocking I/O 방식이 아닌 Non-Bloacking I/O 방식이다.

•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의 특징
  • declarative programming
    • 선언형 프로그래밍 방식을 사용한다.
  • data streams 와 the propagaition of change
    • 데이터 흐름, 지속적으로 데이터가 발생 할 때 마다 전달 한다.
    • 데이터가 발생 할 때마다 이것을 변화하는 이벤트로 보고, 이 이벤트를 발생시키면서 데이터를 계속적으로 전달 하는 것을 의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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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액티브 프로그래밍 코드 구성

리액티브 프로그래밍 코드는 크게 Publisher , Subscriber , Data Source, Operator 등 으로 구성 된다.

1. Publisher : 발행인,발행자 데이터를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한다.
2. Subscriber : Publisher 가 데이터를 제공 한다면 제공한 데이터를 전달 받아 주는 주체 이다. 발행자의 반대 의미로 구독자라고 불린다.
3. Data Source : Data Source 는 Publisher의 입력으로 들어오는 데이터를 의미
4. Operator : Publisher 로 전달된 데이터가 순수하게 아무런 처리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전달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. 이때 가공처리가 이루어 지는데 그걸 담당 하는 것이 Operator 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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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낀점.

예전에 경험했던 비동기 메시지 처리나 채팅 기반 시스템 구현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. Pub/Sub 개념이 생각나며 연결해보니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. 그런데 아직 개념적으로만 이해한 부분이 많아서 직접 코드를 작성해봐야 진짜 감이 잡힐 것 같았다.